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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핸드폰을 사용하다 보면 떨어터린거도 오니고 물아 빠진것도 아니고 배터리가 다 된 것도 아닌데 한 1년 넘어 사용했다 싶으면 어느순간 스마트폰이 전원이 나가거나, 부팅이 안되거나, 충전이 되지않는 경우 등 스마트폰이 먹통이 되는 경우가 생기는데요. 




고장났다고 서비스센터에 가지고 가면 이렇게 이야기 한답니다. 메인보드 수명이 다되서 고장이 난건데요 교체할려면 12만원에서 15만원정도 듭니다라구요. 


충격을 받았다거나, 물에 빠졌다거나 하는 특별한 이유없이 핸드폰이 되지 않는다면 고장이 아닐 수도 있는데요

고장 유무를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릴테니 서비스센터에 가기 전에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거 확인안하고 서비스센터에 가면 그냥 15만원 날리는 겁니다. 꼭 확인해보고 가시기 바랍니다.



방법은 아주 아주 간단합니다. 삼성 갤럭시, 갤럭시 노트 등 모든 삼성 핸드폰은 다 되는 방법이구요 재부팅을 해보는건데요. 핸드폰 옆부분에 볼륨 상, 하버튼이 있지요. 그중 하버튼과 상단에 전원켜는 버튼이 있지요 이것을 동시에 7초간 쿠욱 누르면 됩니다. 참쉽죠잉~~~ 볼륨 하 버튼과 전원버튼 7초!! 이렇게 해서 전원이 들어온다면 고장이 난 것이 아닙니다.

전원이 들어오면 다시 먹통이 되기 이전처럼 스마트폰이 정상 작동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볼률 하 버튼과 전원버튼 7초간 쿠욱은 삼성 스마트폰 재부팅하는 방법인데요 위 경우 이외에도 스마트폰 멈춤, 먹통일때 사용하면 거의 99%는 스마트폰이 정상작동합니다.


하지만 위 방법으로도 전원이 안들어온다면 서비스센터를 가야겠지요. 그래도 서비스 센터 가기전에 한가지 방법이 생겼으니 올~~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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